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설득과 소통의 진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도의회는 4일 오후 3시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설들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제9대 의회 제1차 의정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의정포럼에는 한국협상아카데미 김성형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리더의 협상법, 협상리더십 전략, 협상에서 의사소통을 증진하는 방법 등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한다.

김 대표는 “좋은 협상가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감성적인지, 아니면 이성적인지, 꼼꼼한 지 등을 파악한 후에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은 협상가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으로 꼽는다.

이날 의정포럼에는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 김 대표의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전수받는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 8대 때는 33회의 의정포럼을 개최해 의정과 지역현안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토론을 통해 의회 차원의 문제해법 및 대안을 제시했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