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가의 미래는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사회로부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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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는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사회로부터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4.12.19 18:01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 www.kigepe.or.kr, 이하 양평원)은 12월 19일(금)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여성가족부 김희정 장관을 초청해 '국가의 미래는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사회로부터'의 주제로 제32회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김희정 장관은 우리 사회가 저출산과 성장 동력 고갈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과 '양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성인지 정책'에 대해 강연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공정하게 진입하고(Recruit),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근무하고(Retain), 경력단절이 된 여성도 쉽게 재진입하고(Re-start), 체계적인 리더 양성으로 여성대표성이 제고되도록 지원(Representation) 하는 환경조성에 신경 쓸 것임을 강조하였다.


오늘 오프닝이벤트를 장식해준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한국 최초로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며 메조소프라노 김수정이 8명의 입양어린이와 함께 노래하면서 2006년 시작되었다.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부정적인 입양하는 부모들과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확산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늘 포럼 본에서의 공연은 사회지도층에게 관심을 환시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나눔 문화에 대한 자리가 되었다. 또한 아이들의 행복한 노래는 입양의 진정한 가치가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계기가 되었다.

김행 양평원 원장(사진)은 "포럼본의 목적은 이른 아침 좋은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킹을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포럼본 운영위원회(8인)를 구성하여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양평원에서는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많은 여성리더들이 포럼본 네트워킹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리더가 되어주시길 부탁"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희진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최정숙 (주)포커스컴퍼니 대표,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 경찰청장 등 여성리더들과 여성리더 서포터즈 역할을 약속한 남성리더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과 포럼 본 운영위원인 김귀순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김성형 한국협상아카데미 대표, 오세임 OCBC뱅크 본부장, 이은주 한국여성관세사협회 회장, 최대원 삼일회계법인 전)이사, 황상섭 한국 페링 주식회사 대표가 함께 참석하였다.

포럼 본은 2010년 출범하여 우리 사회 최고위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

(끝)

출처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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