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원자력국제협력재단 - 3분기 국제협력 실무 능력 강화 과정 개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자 2011-04-24
조회수 2841
- 글로벌화시대의 핵심경쟁력인 국제협상력 강화를 위한 영어 협상 및 시뮬레이션 실습 실시
21세기 글로벌화의 심화로 인해 국가 간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국가 간 상호 교류 및 상호 의존 관계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대표적인 예로는 ASEAN·MERCOSUR 등과 같은 역내 블록화 증대, 기후변화, 테러와 같은 초국가적 이슈 등장, 비국가적 행위자(non-state actor)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행위자(actor)의 출현을 손꼽을 수 있다. 특히, 세계의 질서가 다극체제(multi-polarization)로 개편됨에 따라, 다자간 자유무역·안보 체재 등이 심화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자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국제 사회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이 새로운 관심으로 대두됨에 따라, 윈-윈 관계 유지, 발전 및 공통 이해 관계 구축의 핵심 수단인 협상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핵심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힘입어,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인력의 국제협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국제협상」이라는 주제로 「2010년 3분기 국제 협력 실무 능력 강화 과정」을 개최하였다.

2010년 9월9일(목)~10일(금), 13일(월), 3일간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에서 개최된 금번 교육에 정부출연연구소를 비롯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연구원, 국제협력 업무 담당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국내 최고의 협상 교육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금번 교육은 협상아카데미 CEO인 김성형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외보안보연구원의 Danton Ford,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노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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